화가 날 때는
화가 날 때는
잠깐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에 사로잡힌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면 스스로 자제하게 된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잠깐 행동을 멈추어야 한다.
그리고 생각을 해야 한다. 한걸음 물러서서
자기의 감정과 자신을 분리하면 분노에 사로잡힌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그러면 스스로 자제하게 된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44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802 |
2585 | 바늘구멍 | 風文 | 2020.06.18 | 788 |
2584 | 최상의 결과를 요청하라 | 風文 | 2022.10.15 | 788 |
2583 |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 風文 | 2020.05.27 | 789 |
2582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790 |
2581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790 |
2580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 風文 | 2019.08.28 | 791 |
2579 | 믿음과 행동의 일치 | 風文 | 2019.08.31 | 791 |
2578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793 |
2577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 風文 | 2020.06.03 | 793 |
2576 | 밥은 먹고 다니니? | 風文 | 2020.07.02 | 793 |
2575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793 |
2574 | 선수와 코치 | 風文 | 2019.08.19 | 794 |
2573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795 |
2572 |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 風文 | 2022.02.13 | 795 |
2571 |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 風文 | 2022.09.03 | 795 |
2570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795 |
2569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795 |
2568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796 |
2567 |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 風文 | 2022.10.13 | 796 |
2566 |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 風文 | 2022.11.10 | 796 |
2565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796 |
2564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796 |
2563 | 풍족할 때 준비하라 | 風文 | 2019.08.26 | 797 |
2562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797 |
2561 | 하나만 아는 사람 | 風文 | 2023.04.03 | 7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