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7 03:07

파워냅(Power Nap)

조회 수 11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파워냅(Power Nap)


 

일상생활에서
약간만 신경을 쓰면 수면의 질을
바꿀 수 있다. 점심 식사 후 졸리면 파워냅(Power Nap,
파워를 주는 낮잠)이라 불리는 30분 이내의 선잠을 자자.
요령은 깊이 잠들지 않는 것. 낮잠 전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엎드리거나 60도 정도 각도의 등받이에
기댄다. 이때 완전히 눕지 않는 것이 포인트.
개운하게 눈을 뜨면 오후의 작업 효율이
높아질 것이다.


- 다카오 미호의《갱년기 교과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5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002
2810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554
2809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風文 2014.08.29 9552
2808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538
2807 화창한 봄날 윤안젤로 2013.03.13 9525
2806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521
2805 '바로 지금' 윤안젤로 2013.03.11 9517
2804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윤안젤로 2013.05.20 9501
2803 단풍 - 도종환 (82) 바람의종 2008.10.17 9498
2802 자기 재능의 발견 風文 2014.08.18 9480
2801 주는 것과 받는 것 윤안젤로 2013.05.13 9461
2800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458
2799 개울과 바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9455
2798 어느 한 가로수의 독백 - 우종영 風磬 2006.11.21 9445
2797 목백일홍 - 도종환 (68) 바람의종 2008.09.18 9443
2796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441
2795 나를 바라보는 시간 風文 2015.07.26 9438
2794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1 9424
2793 살면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윤안젤로 2013.03.11 9419
2792 긍정 에너지 風文 2014.08.06 9403
2791 제국과 다중 출현의 비밀: 비물질 노동 바람의종 2008.09.02 9400
2790 칼국수 風文 2014.12.08 9398
2789 삐뚤삐뚤 날아도... 風文 2014.08.06 9393
2788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388
2787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383
2786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風文 2014.08.12 937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