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02:27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조회 수 1278 추천 수 0 댓글 0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말보다 더 빠른 노루가
잡히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혹시 잡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다가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마음의 약점은 위기뿐 아니라
그 어떤 일에서도 사람의 족쇄가 된다.
특히 큰일을 하려면 반드시 마음의
안정과 올바름이 필요하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92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442 |
385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448 |
384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460 |
383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461 |
382 | 인생 나이테 | 風文 | 2015.07.26 | 8470 |
381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497 |
380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498 |
379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499 |
378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508 |
377 | 몸에 잘 맞는 옷 | 윤안젤로 | 2013.05.15 | 8511 |
376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515 |
375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515 |
374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521 |
373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2006.12.01 | 8524 |
372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534 |
371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540 |
370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544 |
369 | 큐피드 화살 | 風文 | 2014.11.24 | 8546 |
368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565 |
367 | '자기 스타일' | 바람의종 | 2012.11.27 | 8580 |
366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584 |
365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600 |
364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603 |
363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614 |
362 | 암을 이기는 법 | 윤안젤로 | 2013.03.25 | 8614 |
361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