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02:27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조회 수 1207 추천 수 0 댓글 0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말보다 더 빠른 노루가
잡히는 것은 두려움 때문이다.
혹시 잡히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에
뒤를 돌아보다가 자기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마음의 약점은 위기뿐 아니라
그 어떤 일에서도 사람의 족쇄가 된다.
특히 큰일을 하려면 반드시 마음의
안정과 올바름이 필요하다.
- 조윤제의《하루 한 장 고전 수업》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45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868 |
| 2735 |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 風文 | 2022.09.18 | 864 |
| 2734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864 |
| 2733 | 9. 아테나 | 風文 | 2023.10.18 | 864 |
| 2732 | 자기 몸이 건강하면 | 風文 | 2019.08.26 | 865 |
| 2731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866 |
| 2730 | 13. 아레스 | 風文 | 2023.11.10 | 866 |
| 272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 風文 | 2021.09.08 | 867 |
| 2728 | 인재 발탁 | 風文 | 2022.02.13 | 867 |
| 2727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867 |
| 2726 | 괴로워하고 있나요? | 風文 | 2019.08.24 | 868 |
| 2725 | 밥은 먹고 다니니? | 風文 | 2020.07.02 | 868 |
| 2724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868 |
| 2723 | 실수에 대한 태도 | 風文 | 2023.03.08 | 868 |
| 2722 |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 風文 | 2023.04.06 | 868 |
| 2721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868 |
| 2720 | 좋은 관상 | 風文 | 2021.10.30 | 870 |
| 2719 | 꽃이 핀 자리 | 風文 | 2023.05.22 | 871 |
| 2718 |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 風文 | 2022.02.24 | 872 |
| 2717 |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 風文 | 2022.08.22 | 872 |
| 2716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872 |
| 2715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873 |
| 2714 | 단 하나의 차이 | 風文 | 2023.02.18 | 873 |
| 2713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874 |
| 2712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874 |
| 2711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