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08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488 |
| 2760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794 |
| 2759 | 한마음, 한느낌 | 風文 | 2023.01.21 | 871 |
| 2758 |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1 | 風文 | 2023.01.20 | 850 |
| 2757 | 회의 시간은 1시간 안에 | 風文 | 2023.01.19 | 848 |
| 2756 | 뿌리 깊은 사랑 | 風文 | 2023.01.18 | 745 |
| 2755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799 |
| 2754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855 |
| 2753 | 눈에는 눈 | 風文 | 2023.01.13 | 640 |
| 2752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780 |
| 2751 | 도를 가까이하면 이름 절로 떨쳐지니 | 風文 | 2023.01.11 | 868 |
| 2750 | 마음의 주인 - 법정 | 風文 | 2023.01.11 | 987 |
| 2749 | 내면의 거울 | 風文 | 2023.01.11 | 705 |
| 2748 |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 風文 | 2023.01.10 | 755 |
| 2747 | 문병객의 에티켓 | 風文 | 2023.01.09 | 841 |
| 2746 | 그저 꾸준히 노력해 가되 | 風文 | 2023.01.08 | 708 |
| 2745 | 명상 등불 | 風文 | 2023.01.07 | 653 |
| 2744 | 쉰다는 것 | 風文 | 2023.01.05 | 730 |
| 2743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747 |
| 2742 | 버섯이 되자 | 風文 | 2023.01.03 | 764 |
| 2741 | 새로운 도약 | 風文 | 2023.01.02 | 596 |
| 2740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796 |
| 2739 |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간다 | 風文 | 2022.12.30 | 640 |
| 2738 | 나쁜 것들과 함께 살 수는 없다 | 風文 | 2022.12.29 | 644 |
| 2737 | 갱년기 찬가 | 風文 | 2022.12.28 | 775 |
| 2736 | 분노와 원망 | 風文 | 2022.12.27 | 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