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8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27 |
410 | 많은 것들과의 관계 | 風文 | 2023.08.07 | 930 |
409 | 여기는 어디인가? | 風文 | 2023.10.12 | 930 |
408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 風文 | 2023.11.15 | 930 |
407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929 |
406 | 육의 시간, 영의 시간 | 風文 | 2020.07.01 | 929 |
405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929 |
404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929 |
403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6. 탐욕 | 風文 | 2020.06.01 | 928 |
402 | 단 몇 초 만의 기적 | 風文 | 2023.08.10 | 928 |
40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1. 주기 | 風文 | 2020.06.21 | 927 |
400 | '어른 아이' 모차르트 | 風文 | 2023.11.21 | 927 |
399 | '혼자 노는 시간' | 風文 | 2019.08.28 | 926 |
398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 風文 | 2020.07.03 | 926 |
397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926 |
396 |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 風文 | 2023.01.13 | 926 |
395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925 |
394 | 믿음과 행동의 일치 | 風文 | 2019.08.31 | 925 |
393 | '억울하다'라는 말 | 風文 | 2023.01.17 | 924 |
392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924 |
391 |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 風文 | 2023.08.04 | 924 |
390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923 |
389 |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 風文 | 2023.02.04 | 923 |
388 | 쾌감 호르몬 | 風文 | 2023.10.11 | 922 |
387 | 다락방의 추억 | 風文 | 2023.03.25 | 921 |
386 | 역지사지(易地思之) | 風文 | 2019.08.27 | 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