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5 03:32

적재적소의 질문

조회 수 10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68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127
410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3.08.07 930
409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930
40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風文 2023.11.15 930
407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929
406 육의 시간, 영의 시간 風文 2020.07.01 929
405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風文 2023.02.16 929
404 역사의 신(神) 風文 2023.12.28 929
40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6. 탐욕 風文 2020.06.01 928
402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928
401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1. 주기 風文 2020.06.21 927
400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927
399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926
398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926
397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926
396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風文 2023.01.13 926
395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風文 2019.08.29 925
394 믿음과 행동의 일치 風文 2019.08.31 925
393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924
392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風文 2023.06.14 924
391 빨래를 보면 다 보인다 風文 2023.08.04 924
390 분수령 風文 2019.06.10 923
389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923
388 쾌감 호르몬 風文 2023.10.11 922
387 다락방의 추억 風文 2023.03.25 921
386 역지사지(易地思之) 風文 2019.08.27 9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