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5 03:32

적재적소의 질문

조회 수 7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1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454
2727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81
2726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109
2725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134
2724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140
2723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798
2722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74
2721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65
2720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279
2719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41
2718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621
2717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90
2716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528
2715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71
2714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329
2713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18
2712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634
2711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521
2710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98
2709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10
2708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45
2707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963
2706 「신부(神父)님의 뒷담화」(시인 유종인) 바람의종 2009.08.01 6259
2705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177
270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03
2703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