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12.05 03:32

적재적소의 질문

조회 수 10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적재적소의 질문

사람들은
저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의 생각을 편하게 나누도록 하려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결단력의 문제가 아니라 발견의
문제입니다. 적재적소의 질문을
제대로 던지는 것이
핵심이죠.


- 대니얼 코일의《최고의 팀은 무엇이 다른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60
335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767
334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768
333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768
332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81
331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782
330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806
329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814
328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834
327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837
326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837
325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840
324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842
323 오늘의 위기상황은... 윤안젤로 2013.05.13 8855
322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862
321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64
320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868
319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877
318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883
317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893
316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902
315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921
314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924
313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929
312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937
311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9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