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할인 가격을 요청하라 - 데이비드 요고 2세

 나는 새 여행 가방이 필요했기 때문에 버지니아의 브루밍데일 백화점을 찾았다. 내가 가방 판매부에 도착하자, 한 판매 사원이 나에게 다가와서 물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그녀의 도움으로 나는 원하던 가방을 발견했다. 그 가격은 약 300달러였다. 나는 소매점에서 가격을 깎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므로 종종 흥정을 걸었다. 내가 물었다.

  "이 가방의 세일 가격은 어떻게 됩니까?"

  판매 사원은 나를 응시하며 말했다.

  "세일은 어제 날짜로 끝났는데요."
  "그래요? 세일 가격은 얼마였는데요?"
  "25% 할인 특가였습니다."

 나는 암산을  잘 했으므로 지금  문제가 되는 액수가  75달러임을 알아차렸다. 나는 판매원의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말했다.

  "나는 편한 마음으로 어제 225달러에 살 수 있었던 가방을 오늘 300달러나 내고 구입할 수 없습니다.  도저히 그럴 수 없어요. 당신이 가방을 225달러에 팔아야 합니다."
  "하지만 어제 세일이 끝났다니까요."
  "어제 225달러였다면, 오늘도 그 가격이 될 수 있어요. 높은 사람에게 가서 내가 세일이 오늘 끝나는 줄 알았다거나,  어제 아팠다고 말하고 그 가격을 허락 받는 게 어떻습니까?"

  그래서 그녀는 내 말대로 갔다가 5분 후에 돌아왔다.

  "손님,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책임자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한 분을 만나기는 했지만,  내가 찾는 사람은 우리가 원하는 대답을  줄 수 있는 분이에요."

  그 다음에 그녀는 또 5분 후에 돌아와서 말했다.

  "좋은 소식이에요! 그 가방을 225달러에 팔게요!"


      6. 더 나은 자신을 위하여


    롱 펠로우
  끈질김은 성공의 큰 요소이다. 오랫동안 요란하게  문을 두드린다면 결국 누군가를 깨우게 될 것이다.

    좋은 질문을 하라 -  <이 이야기, 저 이야기> 중에서

  한 친구가 의학 노벨상 수상자인 이시도르 I. 루비에게 물었다.

  "어떻게 과학자가 되셨습니까?"

 루비는 대답하기를 방과후에 그의  어머니가 항상 학교 생활에 대해서 물었다고 했다. 어머니는 그가 배운 것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대신 이렇게 질문하셨다.

  '오늘 좋은 질문을 했니?'

  루비는 이렇게 말했다.

  "좋은 질문이야말로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80
2727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589
2726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589
2725 일단 해보기 風文 2022.06.04 589
2724 마음의 감옥 風文 2019.08.14 590
2723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590
2722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風文 2022.01.11 591
2721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591
2720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592
2719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592
2718 백수로 지낸 2년 風文 2023.05.19 592
2717 우주의 자궁 風文 2023.06.07 592
2716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593
2715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593
2714 따뜻한 맛! 風文 2022.12.16 593
271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594
2712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594
271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594
2710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594
2709 아직은 '내 아이'다 風文 2019.08.26 595
2708 이타적 동기와 목표 風文 2022.02.05 595
2707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596
270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風文 2023.04.19 596
2705 80대 백발의 할머니 風文 2023.08.28 596
2704 마음마저 전염되면... 風文 2019.08.07 597
2703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風文 2021.09.05 5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