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4. 가족들과의 더 좋은 관계를 위하여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다잉앤 로만스 - '완전한 존경을 향하여'의 저자

  다음은 내가 요청했었던 '당신이 나에게 해줬으면 하는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이다.

  1. 한 달에 최소한 두 차례는 예상치 않은 행동으로 나를 놀라게 해 주세요.
  2. 일주일에 몇 차례 전화를 걸어 애정어린 메시지를 남게 주세요.
  3. 한 달에 두 번은 꽃을 사주세요.
  4. 우리 관계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글로 써서 주세요. 우리가 더 친밀감을 느끼게 될 거예요.
  5. 일주일에 두 번은 무조건 시간을 내서  내 말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 주세요.
  6. 멋진 데이트 계획을 세우세요. 예를 들어, '오페라의 유령' 순회 공연 소식을 들었다면 몇 달 전에 미리 관람표를 구해 놨다가 나중에 그것을 함께 보러 가지고 말하는 거예요.
  7. 깜짝 여행 계획을 세우세요. 이번 주말에 어디론가 가자고 말하면서도 목적지나 그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시치미떼는 거예요.
  8. 당신이 나를 사랑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나에게 요청하는 거예요. 내가 이 목록을 만드는 것처럼 당신도 자세하게 나에게 요청해 주세요.
  9. 당신이 평상시에 남에게 고마워하는 점에 대해서 말이나, 편지로써 표현해 주세요.
  10. 내가 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시간을 내서 당신의 꿈을 말해 준다면 우리는 힘을 합해 서로의 꿈을 성취할 수 있어요.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다른 이들은 현상을 보고 그 이유를 묻는다. 하지만 나는 무엇이 가능한지를 보고 그것을 왜 하지 않느냐고 묻는다. - 존 F. 케네디

    제인 넬슨

 우리는 아이들을 더 존경심을 가지고 대할 필요가 있다.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의견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항상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그런 일이 벌어졌는지, 그 일에 대해서 어떤 기분을 느끼고,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지 말아라. 대신, 다음과 같은 명료하게 질문하라.

  네가 무엇을 했니?
  어떻게 되었니?
  그것에 대한 기분이 어떠니?
  네가 이루려는 것이 무엇이니?
  네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었니?
  그 정보를 다음에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은 자녀들에게 행동의 결과를 더불어 미래의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하도록 가르친다. 또한, 그들을 폐쇄적이고 소극적인 대신 개방적이고 적극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교육은 '애주카레'라는 라틴어에서 파생되었고, 그 뜻은 '밖으로 끄집어낸다'이다. 우리 대부분은 아이들의 안에 너무 많은 것을 채워넣기만 하고 충분한 것을 밖으로 끄집어내지 못한다. 우리는 진정한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이  질문할 필요가 있다.

  '그래, 이야기가 다  끝났니'라고 말하지 말고, '어머,  정말 재미있구나. 그래서 어떻게 됐니? 한 번 말해 볼래. 네 기분이 어땠니?' 혹은 '네가 거기에서 무엇을 배웠니? 라고 질문하라.

  아이들에게 야단을 치거나 도와주려고 하지 말고,  그들이 더 많이 탐험하도록 도와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85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155
2777 삶을 풀어나갈 기회 風文 2022.12.10 576
2776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576
2775 올가을과 작년 가을 風文 2023.11.10 576
2774 딱 한 번의 실천이 가져온 행복 - 클로디트 헌터 風文 2022.08.23 578
2773 춤을 추는 순간 風文 2023.10.08 578
2772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風文 2023.11.11 578
2771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579
2770 빈둥거림의 미학 風文 2022.06.01 579
2769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581
2768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할 수 있다 風文 2020.05.03 582
2767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582
2766 발 없는 무용가 風文 2019.08.27 583
2765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583
2764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風文 2022.09.03 583
2763 밥 하는 것도 수행이다 風文 2019.06.21 584
2762 조용한 응원 風文 2019.08.08 584
2761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584
2760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584
2759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584
2758 어디로 갈지... 風文 2019.08.14 585
2757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585
2756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585
2755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風文 2022.06.04 585
2754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風文 2019.08.28 586
2753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5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