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기다리지 말아라. 적당한 때는 절대 오지 않는다. - 나폴레옹 힐

  매우 흥미있는 조사 결과가 있다. 모든 판매원이 46%가 한 고객에게 한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46%가 한 고객에게 한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14%가 한 고객에게 세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12%가 한 고객에게 네 번 요청했다. 그리고 단지 4%의 판매원이 똑같은 사람에게 그들의 사업을 위해서 다섯 번 요청했다......그리고 그중 60%가  팔았다...... 그러니, 요청하고, 요청하고, 요청하고, 또 요청하라!


    한 번만 더 요청하라 - '화자 근원서' 제2권

  이 이야기의  사실 여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이에 담긴 메시지는 강력했다. 다음은 1942년에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라파엘 솔라노는  육체적으로 지치고 탈진했다.  그는 마른 강가의  둥근 돌에 앉아 동료들에게 선언했다.

  "내가 다 훑어봤어. 거기에는 쓸  만한 것이 없어.저 조약돌을 좀 봐. 나는 999,999개의 돌을 집었지만  다이아몬드는 단 한 개도  없었어. 이제 딱 한 개만 더 집으면 백만 개가 되지만, 그래 봐야 무슨 소용이야? 난 포기할래!"

  수색대가 베네쥬엘라의 수로 바닥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은 것도 벌써 여러 달째였다. 그들은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으로 지쳤다. 그들의 옷은 너덜너덜한 넝마였고, 그들의 의욕은 바닥을 맴돌았다. "딱 한 개만 더 집어서백만 개를 채우자."  한사람이 말했다. 솔라노는 동의하고 달걀 크기만한 조약돌을 집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것과 달랐고, 그들은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음을 깨달았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뉴욕 보석상 해리 윈스톤이 그 백만 번째 돌에 20만 달러를 지불했다. 그것은 '해방자'라 명명되었고, 오늘날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으로 기록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39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45
2610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8184
2609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182
2608 바람의종 2012.02.02 8181
2607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174
2606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73
2605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171
2604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66
2603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164
2602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8162
2601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152
2600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151
2599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144
2598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44
2597 젊은 날의 초상 中 바람의종 2008.02.19 8129
2596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24
2595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119
2594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119
2593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115
2592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12
2591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10
2590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109
2589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107
2588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101
2587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100
2586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80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