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기다리지 말아라. 적당한 때는 절대 오지 않는다. - 나폴레옹 힐

  매우 흥미있는 조사 결과가 있다. 모든 판매원이 46%가 한 고객에게 한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46%가 한 고객에게 한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14%가 한 고객에게 세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12%가 한 고객에게 네 번 요청했다. 그리고 단지 4%의 판매원이 똑같은 사람에게 그들의 사업을 위해서 다섯 번 요청했다......그리고 그중 60%가  팔았다...... 그러니, 요청하고, 요청하고, 요청하고, 또 요청하라!


    한 번만 더 요청하라 - '화자 근원서' 제2권

  이 이야기의  사실 여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이에 담긴 메시지는 강력했다. 다음은 1942년에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라파엘 솔라노는  육체적으로 지치고 탈진했다.  그는 마른 강가의  둥근 돌에 앉아 동료들에게 선언했다.

  "내가 다 훑어봤어. 거기에는 쓸  만한 것이 없어.저 조약돌을 좀 봐. 나는 999,999개의 돌을 집었지만  다이아몬드는 단 한 개도  없었어. 이제 딱 한 개만 더 집으면 백만 개가 되지만, 그래 봐야 무슨 소용이야? 난 포기할래!"

  수색대가 베네쥬엘라의 수로 바닥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은 것도 벌써 여러 달째였다. 그들은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으로 지쳤다. 그들의 옷은 너덜너덜한 넝마였고, 그들의 의욕은 바닥을 맴돌았다. "딱 한 개만 더 집어서백만 개를 채우자."  한사람이 말했다. 솔라노는 동의하고 달걀 크기만한 조약돌을 집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것과 달랐고, 그들은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음을 깨달았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뉴욕 보석상 해리 윈스톤이 그 백만 번째 돌에 20만 달러를 지불했다. 그것은 '해방자'라 명명되었고, 오늘날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으로 기록되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9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269
302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240
302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971
3025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587
3024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979
3023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888
3022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566
3021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437
3020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521
3019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452
3018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467
3017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915
3016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158
3015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316
3014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416
301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272
3012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028
3011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13
3010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3093
3009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179
3008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630
3007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61
3006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702
3005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442
300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64
3003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50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