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기다리지 말아라. 적당한 때는 절대 오지 않는다. - 나폴레옹 힐

  매우 흥미있는 조사 결과가 있다. 모든 판매원이 46%가 한 고객에게 한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46%가 한 고객에게 한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14%가 한 고객에게 세 번 요청했다. 모든 판매원의 12%가 한 고객에게 네 번 요청했다. 그리고 단지 4%의 판매원이 똑같은 사람에게 그들의 사업을 위해서 다섯 번 요청했다......그리고 그중 60%가  팔았다...... 그러니, 요청하고, 요청하고, 요청하고, 또 요청하라!


    한 번만 더 요청하라 - '화자 근원서' 제2권

  이 이야기의  사실 여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이에 담긴 메시지는 강력했다. 다음은 1942년에 발생한 것으로 기록되었다. 라파엘 솔라노는  육체적으로 지치고 탈진했다.  그는 마른 강가의  둥근 돌에 앉아 동료들에게 선언했다.

  "내가 다 훑어봤어. 거기에는 쓸  만한 것이 없어.저 조약돌을 좀 봐. 나는 999,999개의 돌을 집었지만  다이아몬드는 단 한 개도  없었어. 이제 딱 한 개만 더 집으면 백만 개가 되지만, 그래 봐야 무슨 소용이야? 난 포기할래!"

  수색대가 베네쥬엘라의 수로 바닥에서 다이아몬드를 찾은 것도 벌써 여러 달째였다. 그들은 정신적, 육체적, 감정적으로 지쳤다. 그들의 옷은 너덜너덜한 넝마였고, 그들의 의욕은 바닥을 맴돌았다. "딱 한 개만 더 집어서백만 개를 채우자."  한사람이 말했다. 솔라노는 동의하고 달걀 크기만한 조약돌을 집었다. 하지만 그것은 다른 것과 달랐고, 그들은  다이아몬드를 발견했음을 깨달았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뉴욕 보석상 해리 윈스톤이 그 백만 번째 돌에 20만 달러를 지불했다. 그것은 '해방자'라 명명되었고, 오늘날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으로 기록되었다.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4187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3592
    read more
  3. 진통제를 먹기 전에

    Date2023.01.27 By風文 Views856
    Read More
  4. 사랑할 준비

    Date2019.08.22 By風文 Views855
    Read More
  5. 몸, '우주의 성전'

    Date2019.08.23 By風文 Views855
    Read More
  6. 편안한 쉼이 필요한 이유

    Date2023.01.20 By風文 Views855
    Read More
  7.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Date2022.11.10 By風文 Views855
    Read More
  8.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Date2023.01.25 By風文 Views855
    Read More
  9. 35살에야 깨달은 것

    Date2023.10.10 By風文 Views855
    Read More
  10.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Date2022.01.29 By風文 Views854
    Read More
  11.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Date2023.04.18 By風文 Views854
    Read More
  12. 배움은 늙지 않는다

    Date2023.07.04 By風文 Views854
    Read More
  13. 너와 나의 인연

    Date2019.08.30 By風文 Views852
    Read More
  14. 바늘구멍

    Date2020.06.18 By風文 Views852
    Read More
  15. 신뢰의 문

    Date2022.02.06 By風文 Views852
    Read More
  16. 행간과 여백

    Date2023.05.17 By風文 Views852
    Read More
  17.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Date2023.06.14 By風文 Views852
    Read More
  18.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Date2019.08.10 By風文 Views851
    Read More
  19.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Date2022.11.09 By風文 Views851
    Read More
  20. 연애를 시작했다

    Date2022.05.25 By風文 Views850
    Read More
  21.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Date2019.08.17 By風文 Views849
    Read More
  22. 거인의 어깨

    Date2019.08.31 By風文 Views849
    Read More
  2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6. 탐욕

    Date2020.06.01 By風文 Views849
    Read More
  24. 밥은 먹고 다니니?

    Date2020.07.02 By風文 Views849
    Read More
  25. 37조 개의 인간 세포

    Date2022.02.01 By風文 Views849
    Read More
  26.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Date2023.10.18 By風文 Views849
    Read More
  27. 감사 훈련

    Date2023.11.09 By風文 Views849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