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창의적으로 요청하라 - 미네소타 적십자의 표어

 휴가를 가기 전에 헌혈하세요. 모기는 커피와 도너츠를 주지 않는 답니다. 하지만 우리는 드려요. - '화자 근원서'에서

  미국 리그의 야구 심판  빌 커티는 어느 날 오후 본루에서 심판을 봤는데, 방문 팀의 캐처가 빈번히 그의 판정에 불복했다. 커티는 2회 말까지 참다가 결국 시합 중지를 선언했다. 그는 말했다.

  "이보게,, 자네가 오늘 나를 도와서 볼과 스트라이크를 가려 줘서 정말 고맙네. 하지만 이제 내가 그 차이를 충분히 알아들었으니까, 자네는 탈의실에 가서 사람들에게 샤워하는 방법이나 가르치기 바라네."


    어느 목사의 방문에 붙어진 권고

  당신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이곳에 들어와서 문제를 털어놓으세요. 그리고 아무 문제가 없다면, 어서 들어와서 그 요령을 알려주세요.


    유머 있게 요청하라

  사람과 사람을 가장 가깝게 하는 것은 웃음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한 호텔의 화장실에 놓여진 안내문
  일전에 우리 수건들이  말하기를, 가족 몇 명이 유괴되어 먼 곳으로 끌려갔다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새롭게 몇 명을 입양했고, 이제 다들 행복해 한답니다. 지금 당신이 그 새로운 가정을 깨뜨리고 싶지 않으시겠지요? 아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리틀 브라운의 일화집'에서

  영국 연방의 고위 인사를 위한 만찬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 집사장이 윈스턴 처칠에게 다가와 귓속말을 했다. 그 내용인 즉, 저명한 귀빈 한 사람이 은제 소금통을 슬쩍 훔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것이었다. 처칠은 재빨리 그와 한 세트인 은제 후추통을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식사가 끝난 후에  그는 도둑질을 한 손님에게 가서 중얼거렸다.

  "여보게, 우리가 들켰다네, 아무래도 돌려주는 편이 좋겠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292
2935 라이브 무대 風文 2014.08.12 11484
2934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윤안젤로 2013.06.03 11460
2933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453
2932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437
2931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432
2930 風文 2014.10.20 11429
2929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427
2928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423
2927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352
2926 모퉁이 風文 2013.07.09 11304
2925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251
2924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218
2923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213
2922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203
2921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178
2920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133
2919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1130
2918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1085
2917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1079
2916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1051
2915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1016
2914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1004
2913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0997
2912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86
2911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사람들 風文 2014.11.12 109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