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2.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 익명을 요청한 성공 판매원

  어느날 나는 벼락을  맞은 것처럼 갑자기 깨달음을 얻었다. 당시  나는 만나자고 하는 사람의 사무실 밖에 서 있었다. 나는 그를 만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의 비서는 지금 상사가 바쁘므로 나에게 시간을 낼 수 없노라고 최후통첩을 했다. 그녀는 비서로서 상사를 시간 도둑으로부터 보호하는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듯했다. 하지만 나는 내 제의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내 서비스가 그의 시간과 돈을 절약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내가 무작정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면, 다음에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는 그에게 쫓겨나 복도로 돌아오는 것임을  알았다. 나는 이미 복도에 서 있으므로 지금보다 더 나빠질 게 없었다. 그래서 나는 사무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다음 일이 상상이 가는가? 나는 고객을 확보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주문을 따려고 결심한 사람은 고객의 요구를 이행하려고 할거요."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 마르시아 마틴

 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갖지 못할까봐 요청하지 않은 것은 바보스럽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들은 이미 원하는 것을 갖지 못했잖은가? 그러면, 그들은 내 말이 사실임을 깨닫고 박장대소를 한다. 요청하지 않은 지금, 당신은 아미 아무 것도 갖지 못했고 이미 실패했다. 그런데 무엇을 두려워해야 하는가? 이미 갖고 있는 것을 또 가질까봐 두려워하다니! 정말 바보스러운 짓이 아닌가? 설령 원하는 것을  요청했다가 얻지 못한다고 한들, 누가 상관하겠는가? 어차피 요청하기 전에도 그것을 가지지 못했는데, 그러므로 두려워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41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956
2685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948
2684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風文 2020.07.03 948
2683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6. 찾고, 구하고, 묻다. 風文 2021.09.08 948
2682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948
2681 역지사지(易地思之) 風文 2019.08.27 949
2680 소중한 기억 風文 2020.06.22 949
2679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949
267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風文 2023.04.20 949
2677 단 몇 초 만의 기적 風文 2023.08.10 950
2676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風文 2020.05.08 951
2675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951
2674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風文 2023.08.02 951
2673 눈부신 깨달음의 빛 風文 2019.08.13 952
2672 제가 그 희망이 되어드릴게요 風文 2023.02.04 952
2671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風文 2022.01.09 953
2670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953
2669 요술을 부리는 수통 風文 2020.06.10 954
2668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954
2667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風文 2023.04.03 954
266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風文 2023.04.18 954
2665 많은 것들과의 관계 風文 2021.10.31 955
2664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955
2663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風文 2023.06.13 955
2662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風文 2019.09.02 956
2661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風文 2019.09.05 9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