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1. 소원성취는 마음먹기 나름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사업을 시작했을 무렵, 나는 돈이 한 푼도  없었기 때문에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담보가 아무 것도 없었다. 당시 우리 집은 부동산 계약서 상에서만 존재했다. 즉,  마지막 잔금을 치러야 그  집이 진짜 우리 것이 된다는 뜻이었다. 나는 옷을 차려입고 내 저서를 가지고 은행으로  갔다. 나는 당당하게 대출 담당자를 찾아가서 내 책을 그의 책상에 던졌다.

  "보세요, 댁은 나를  모를 거예요. 나는 이 은행에  통장을 개설하지 않았지만, 방금 수많은  사람을 돕는 사업을 시작했어요. 나는 매우  유능하고 사업자금이 필요해요."

  그가 말했다.

  "얼마나 필요하십니까?"
  "일만 오천 달러요."

  그는 수표를 썼다. 내가 은행 문을 걸어 나올 때, 내 안에서 이런 목소리로 말했다.

  "네가 뭐라도 되는 줄 아니?"

  그 말에 나의 또 다른 목소리가 이렇게 반박했다.

  "무슨 상관이야. 나는 한  시간 전보다 일만 오천 달러를 더 지녔잖아. 아무래도 삼만 달러를 요청했어야 했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5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61
2360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165
2359 당신의 집에 있다 바람의종 2009.10.28 4735
2358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바람의종 2009.11.02 3699
2357 몸 신호 바람의종 2009.11.02 4049
2356 보석 바람의종 2009.11.02 4103
2355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바람의종 2009.11.02 3718
2354 예술적 지성 바람의종 2009.11.02 4408
2353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6021
2352 자기 용서, 자기 사랑 바람의종 2009.11.03 5048
2351 함부로 땅을 뒤엎지 말라 바람의종 2009.11.03 5446
2350 완전함으로 가는 길 바람의종 2009.11.04 5495
2349 다른 사람을 긍정해 주기 위해 산다 바람의종 2009.11.08 4233
2348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09.11.08 4783
2347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09.11.08 4100
2346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09.11.09 5395
2345 행복한 부부 바람의종 2009.11.10 5507
2344 당신만의 영웅 바람의종 2009.11.12 3995
2343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6153
2342 감동 호르몬과 악마 호르몬 바람의종 2009.11.15 5003
2341 가슴높이 바람의종 2009.11.15 4776
2340 사랑할 능력 바람의종 2009.11.19 3734
2339 한 명 뒤의 천 명 바람의종 2009.11.19 5718
2338 나는 너무 행복하면 눈을 감는다 바람의종 2009.11.19 3979
2337 정신의 방이 넓어야 노년이 아름답다 바람의종 2009.11.19 6312
2336 느낌 바람의종 2009.11.22 41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