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1. 소원성취는 마음먹기 나름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당신이 할 수 있는 무엇이든 시도하고, 당신이 꿈꿀 수 있는 무엇이든 시작하라. 대담속에는 힘과 마법이 존재한다.-괴테

  나는 항상 프로듀서가 되고 싶었고, 끊임없이 프로듀서가 된 내 모습을 그려 왔다. 나는 진정으로 그것을 원했다. 어느날 아침, 나는 일찍 일어나서 '오늘의 LA'프로를 봤다. 마침 글로리아 스테이넘이 출연해서 '비범한 행동, 그 일상의 반란'이라는 저서를 홍보했다. 그녀는 모든 이가  바로 오늘 비범한 일을 하겠노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면, 세상은 훨씬 더 살기 좋아질 거라는 말로 끝을 맺었다. 세시간 후, 나는 비범해지기로 결심했다. 나는 전화 수화기를 들고 글로리아의 사무실로 전화해서 그녀와 만날 약속을 했다. 20대의 풋내기에 불과한 내가 그런 어마어마한 일을 해낸 것이다. 나는 글로리아 스테이넘에게 말했다.

  "저는 당신이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내 말에 동의했다. 그 다음에 나는 그 당시 '투데이 쇼'의 제작국장이었던 스티브 프레드맨을 찾아가 글로리아가 아침 쇼의 고정 출연자가 되는 아이디어를 팔았다. 우리는 2년 동안 그 쇼를 맡았고, 나는 그렇게 프로듀서로 첫발을 내딛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8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831
2935 소망적 사고 윤영환 2013.06.05 11407
2934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392
2933 치유의 문 風文 2014.10.18 11388
2932 엄창석,<색칠하는 여자> 바람의종 2008.02.28 11345
2931 風文 2014.10.20 11338
2930 불을 켜면 사라지는 꿈과 이상, 김수영 「구슬픈 肉體」 바람의종 2007.03.09 11337
2929 하루 한 번쯤 바람의종 2012.10.29 11311
2928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300
2927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1259
2926 모퉁이 風文 2013.07.09 11253
2925 김인숙 <거울에 관한 이야기> 바람의종 2008.02.29 11190
2924 아흔여섯살 어머니가... 윤안젤로 2013.06.05 11173
2923 한숨의 크기 윤안젤로 2013.05.20 11137
2922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1123
2921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104
2920 권력의 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1070
2919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1058
2918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1017
2917 초점거리 윤안젤로 2013.03.27 11015
2916 그냥 서 있는 것도 힘들 때 風文 2014.11.12 10971
2915 '할 수 있다' 윤안젤로 2013.06.15 10959
2914 밤새 부르는 사랑 노래 윤안젤로 2013.05.27 10924
2913 감춤과 은둔 風文 2015.08.20 10915
2912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887
2911 '갓길' 風文 2014.09.25 108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