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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몇번 다녔는데도 살아남아 내 곁에 남아준 물건.
받침대인데 어디를 걸고 받치는지 몰라서 대충 치워두고 있었던 노트북 받침대입니다.
오늘 두세시간을 받치고 쓰는데 참 유용한 물건이네요
허리가 펴지는 효과가 있고
손목을 기대고 쓸 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노트북 뒷판아래에 있던 고무가 이 받침대에 턱 걸리다니요
이런 짜고치는 고스톱판이 있었군요
자,
이런 발견을 더 자주 하며 살아봅시다
Who's 버드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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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 잘 봤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