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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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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 삼질 날 - 정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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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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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나비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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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튼소리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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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長詩)(二)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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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 한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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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서 익어가는 설움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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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叡智)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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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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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시지탄(晩時之歎)은 있지만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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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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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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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의 낙엽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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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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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원(鹿苑)의 여명 -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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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어진 지평선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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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교일(靈交日)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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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술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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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배(謀利輩)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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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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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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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때 신 - 오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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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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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꽃 핀 벌판 - 김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