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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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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나봐
Date2022.08.04 Views553 -
거부하며 - 윤영환
Date2024.01.24 Views256 -
그리움
Date2022.08.04 Views916 -
그림자
Date2022.08.04 Views661 -
내 사랑이여 - 윤영환
Date2024.01.24 Views294 -
내 사랑이여 2 - 윤영환
Date2024.01.24 Views747 -
네 시간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668 -
동산(童山)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553 -
매년 날 기다리는 작은 정원 - 윤영환
Date2024.03.27 Category2024 Views204 -
면도기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479 -
문득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550 -
바람의 종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660 -
복숭아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401 -
사랑이란 - 윤영환
Date2023.02.04 Views606 -
사랑하고 있다면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703 -
세풍(世風)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441 -
시한부 인생 - 윤영환
Date2024.01.24 Views282 -
신기하지?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398 -
쓸만한 적중률 - 윤영환
Date2023.04.01 Views668 -
아내에게 - 윤영환
Date2023.04.30 Views660
하지만 난 실제는 검은 옷을 좋아하지 않아요
세상에 색깔이라는 걸 주신 분도
계절이 바뀌는 색을 입혀 내는 걸 보면 그런거 같애요.
색색의 옷으로 입는 즐거움을 우리도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