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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신 말씀!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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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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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하며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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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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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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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여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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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이여 2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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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간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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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童山)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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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날 기다리는 작은 정원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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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기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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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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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종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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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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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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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다면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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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풍(世風)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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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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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지?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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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적중률 -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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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 윤영환
하지만 난 실제는 검은 옷을 좋아하지 않아요
세상에 색깔이라는 걸 주신 분도
계절이 바뀌는 색을 입혀 내는 걸 보면 그런거 같애요.
색색의 옷으로 입는 즐거움을 우리도 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