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질문
2022.07.11 23:15

서재가 왜 비어있나요 ㅜㅜ

profile
조회 수 252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재의 시와 수필이 

사라졌습니다

보여주세요~

어디갔나요

가끔 들어와서 읽으면 맘이 편안해지고

좋았었는데 .....................

?
  • ?
    風文 2022.07.12 09:45
    현재 사이트 리모델링 중입니다. 그런데 작업 중 제 시와 글들이 사라졌습니다. ㅜ.ㅜ
    슬픈 일입니다.ㅜ.ㅜ
    100%복구는 힘들 것 같고 30% 정도는 복구가 될 것입니다.
    관심 가져 주시어 정말 고맙습니다. ^^

자유글판

『아무거나 쓰세요. 손님도 글쓰기가 가능합니다.^^』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영상 황석영 - 5.18강의 風文 2024.05.22 9589
공지 음악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2023.12.30 42127
공지 사는야그 가기 전 風文 2023.11.03 44479
공지 동영상 U2 - With Or Without You (U2 At The BBC) 風文 2019.06.20 4779
372 남의 탓 바람의종 2011.05.07 28875
371 거울과 유리 바람의종 2011.04.29 27012
370 얻은 것과 잃은 것 바람의종 2011.04.29 29382
369 여행 바람의종 2011.04.25 29153
368 악독한 직장 상사 바람의종 2011.04.12 32190
367 제6회 복숭아문학상 공모 이영실 2011.04.12 29135
366 가장 진귀한 보석 윤영환 2011.04.02 27783
365 아트사간/ 권민경 개인전/ FAKE TALE 1 아트사간 2011.03.26 28726
364 진정한 고수 바람의종 2011.03.25 30516
363 더하기와 빼기 바람의종 2011.03.18 27756
362 변하는 세상 바람의종 2011.03.13 29896
361 울지 못하는 새 바람의종 2011.03.04 31012
360 아버지 바람의종 2011.02.25 29206
359 거인과 난쟁이 바람의종 2011.02.18 27775
358 준비된 행운 바람의종 2011.02.12 26467
357 듣지 못하는 소리 바람의종 2011.02.05 27313
356 어린 시절의 행복 윤영환 2011.01.28 30280
355 Documentary in the " hotel" 아트사간 2011.01.28 30536
354 축복의 의미 바람의종 2011.01.23 3177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01 Next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