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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고목과 탑	바람의종	2011.11.11	29030
390		내시는 거세한 남자다?	바람의종	2011.11.10	33473
389		통신업계 "통신비 미환급액 받아가세요"	바람의종	2011.11.03	30971
388		서울대교구, 안중근 의사 시복 추진	바람의종	2011.11.03	27528
387		이해인 수녀 "법정.성철스님 말씀에 힘얻어"	바람의종	2011.11.03	33236
386		작품쓰고 유명세 타지 마라 끌려 갈 수도 있다.	바람의종	2011.10.27	29301
385		[re] 작품쓰고 유명세 타지 마라 끌려 갈 수도 있다.	바람의종	2011.10.28	24327
384		‘연탄길’ 작가 이철환, “자살 충동 많이 느꼈다”	바람의종	2011.10.27	30396
383		"국립묘지, 친일파 76명, 5월 학살 주범 4명 안장"	바람의종	2011.09.29	26945
382		사육신 묻어주고 평양 부벽루에 선 김시습 …	윤영환	2011.09.22	27128
381		푸른 눈의 수사들, 화계사에서 합장한 까닭은 …	바람의종	2011.08.11	28732
380		지나간 시간	바람의종	2011.07.20	22541
379		24시간..	바람의종	2011.07.08	25530
378		긍정과 부정	바람의종	2011.06.28	23251
377		인생의 목표	바람의종	2011.06.28	26151
376		세상에 필요한 그대	바람의종	2011.06.28	25775
375		수단의 ‘빛’ 故 이태석 신부,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바람의종	2011.06.28	31050
374		＂이태석 신부 데려간 하느님 더는 원망 안 해요＂	바람의종	2011.06.01	37788
373		세 노인과 수도원장	바람의종	2011.05.13	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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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 날 떠나지마 [이소라의 프로포즈 1998년 07월 04일]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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