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해보기
몸을 담그기 전에는
물의 깊이를 모르듯이, 세상에는
경험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을 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하고 싶다면, 즉시 시작해야 한다.
수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 우지현의《풍덩!》중에서 -
물의 깊이를 모르듯이, 세상에는
경험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을 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하고 싶다면, 즉시 시작해야 한다.
수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 우지현의《풍덩!》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65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932 |
| 377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296 |
| 376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風文 | 2015.02.10 | 8296 |
| 375 | 폐허 이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31 | 8300 |
| 374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300 |
| 373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06 |
| 372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313 |
| 371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14 |
| 370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315 |
| 369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321 |
| 368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326 |
| 367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330 |
| 366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331 |
| 365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334 |
| 364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336 |
| 363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339 |
| 362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51 |
| 361 | 심장이 뛴다 | 風文 | 2015.08.05 | 8362 |
| 360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366 |
| 359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406 |
| 358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406 |
| 357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406 |
| 356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408 |
| 355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412 |
| 354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419 |
| 353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