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4 12:56

일단 해보기

조회 수 9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단 해보기

 

몸을 담그기 전에는
물의 깊이를 모르듯이, 세상에는
경험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을 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하고 싶다면, 즉시 시작해야 한다.
수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 우지현의《풍덩!》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97
2710 디오뉴소스 風文 2023.08.30 800
2709 좋은명언모음 김유나 2019.12.24 802
2708 꽃이 핀 자리 風文 2023.05.22 802
2707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803
270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風文 2020.06.05 803
2705 서두르지 않는다 風文 2023.10.11 803
2704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803
2703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風文 2023.08.24 804
2702 우리 삶이 올림픽이라면 風文 2023.02.25 805
2701 새날 風文 2019.08.06 806
2700 긍정적인 기대를 갖고 요청하라 風文 2022.09.18 806
2699 호기심 천국 風文 2022.12.19 806
2698 작은 긁힘 風文 2019.08.07 807
2697 신에게 요청하라 1, 2 風文 2022.11.30 807
2696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風文 2023.10.09 807
2695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風文 2019.08.13 809
269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5. 궁극의 사건 風文 2020.05.31 809
2693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風文 2022.11.23 811
2692 보물 상자를 깔고 앉은 걸인 風文 2023.01.27 811
2691 첫눈에 반한 사랑 風文 2023.04.16 811
2690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812
2689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813
2688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813
2687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814
2686 '첫 눈에 반한다' 風文 2019.08.21 8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