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4 12:56

일단 해보기

조회 수 6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일단 해보기

 

몸을 담그기 전에는
물의 깊이를 모르듯이, 세상에는
경험해야만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한다.
그것을 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것을 하는 것뿐이다.
그러니 하고 싶다면, 즉시 시작해야 한다.
수영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 우지현의《풍덩!》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155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0Nov
    by 風文
    2023/11/10 by 風文
    Views 607 

    올가을과 작년 가을

  4.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608 

    꿈도 계속 자란다

  5. No Image 02Sep
    by 風文
    2021/09/02 by 風文
    Views 608 

    오, 라듐 오, 퀴리

  6.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60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7. No Image 26May
    by 風文
    2023/05/26 by 風文
    Views 608 

    두근두근 내 인생 中

  8. No Image 09Jan
    by 風文
    2022/01/09 by 風文
    Views 609 

    길을 잃어도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7。1。

  10.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611 

    작은 둥지

  11. No Image 28Aug
    by 風文
    2022/08/28 by 風文
    Views 611 

    자기 가치를 요청한 여성 - 제인 블루스테인

  12. No Image 06Apr
    by 風文
    2023/04/06 by 風文
    Views 611 

    곡지(曲枝)가 있어야 심지(心志)도 굳어진다

  13.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613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14. No Image 14Nov
    by 風文
    2023/11/14 by 風文
    Views 614 

    위대한 인생 승리자

  15.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615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16. No Image 26May
    by 風文
    2023/05/26 by 風文
    Views 615 

    영웅의 탄생

  17. No Image 08Jun
    by 風文
    2023/06/08 by 風文
    Views 617 

    '내가 왜 사는 거지?'

  18. 디오뉴소스

  19. No Image 21Aug
    by 風文
    2019/08/21 by 風文
    Views 618 

    나의 미래

  20. No Image 24Aug
    by 風文
    2019/08/24 by 風文
    Views 618 

    아프지 말아요

  21. No Image 13Jan
    by 風文
    2023/01/13 by 風文
    Views 619 

    외로움을 덜기 위해서

  22. No Image 02May
    by 風文
    2020/05/02 by 風文
    Views 621 

    자기만의 글쓰기

  23. No Image 10Jan
    by 風文
    2023/01/10 by 風文
    Views 621 

    6개월 입양아와 다섯 살 입양아

  24. No Image 29May
    by 風文
    2023/05/29 by 風文
    Views 623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25. No Image 01May
    by 風文
    2020/05/01 by 風文
    Views 624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26. No Image 15Aug
    by 風文
    2019/08/15 by 風文
    Views 625 

    생명의 나무

  27. No Image 28Aug
    by 風文
    2019/08/28 by 風文
    Views 625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