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4 12:55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조회 수 962 추천 수 0 댓글 0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시간은 생명입니다.
명상을 하면 유한한 시간을 자신에게 가치 있는 일에 쓰게 됩니다. 늘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면 꼭 명상을 실천해 보세요.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정신없던 일상에 큰 변화가 찾아올 테니까요. - 가토 후미코의《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3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916 |
2935 | 현대예술의 엔트로피 | 바람의종 | 2008.04.09 | 19043 |
2934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656 |
2933 | 4월 이야기 | 바람의종 | 2008.04.10 | 10105 |
2932 | 냉이꽃 한 송이도 제 속에서 거듭 납니다 | 바람의종 | 2008.04.11 | 6876 |
2931 | 불가능에 도전하는 용기학교 | 바람의종 | 2008.04.11 | 6268 |
2930 | 소를 보았다 | 바람의종 | 2008.04.11 | 9656 |
2929 | 네비게이션에 없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4 | 7142 |
2928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8434 |
2927 | 행운에 짓밟히는 행복 | 바람의종 | 2008.04.16 | 8554 |
2926 | 자족에 이르는 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6 | 6938 |
2925 | 아배 생각 - 안상학 | 바람의종 | 2008.04.17 | 6733 |
2924 | 산벚나무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18 | 13264 |
2923 | 용연향과 사람의 향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1 | 9492 |
2922 |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 바람의종 | 2008.04.22 | 8834 |
2921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778 |
2920 | 섬기고 공경할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4 | 7096 |
2919 | 입을 여는 나무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5 | 7361 |
2918 | 마음으로 소통하라 | 바람의종 | 2008.04.25 | 5864 |
2917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740 |
2916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917 |
2915 | 하나의 가치 | 바람의종 | 2008.04.29 | 7090 |
2914 | 만족과 불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30 | 5521 |
2913 | 젖은 꽃잎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2 | 9724 |
2912 | 어린이라는 패러다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5 | 6565 |
2911 | 원초적인 생명의 제스처, 문학 | 바람의종 | 2008.05.06 | 9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