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1 20:22

성냄(火)

조회 수 7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냄(火)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특성이 있는
정신 현상으로 적의, 악의, 우울, 분노, 짜증,
절망, 허무, 공포, 슬픔, 스트레스, 질투, 인색, 후회 등의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성냄은 대상을 싫어하는
마음이므로 대상을 향해 거칠고, 잔인하고, 포악한
행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냄은 사람들을
현재보다 더 나쁜 상태로 타락하게 합니다.
자신이 쌓아 온 공덕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 일묵의《화, 이해하면 사라진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01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488
2802 사람 만드는 목수 風文 2023.11.09 610
2801 아프지 말아요 風文 2019.08.24 611
2800 실수의 순기능 風文 2022.12.24 611
2799 남 따라한 시도가 가져온 성공 - TV 프로듀서 카를라 모건스턴 風文 2022.08.27 612
279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612
2797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風文 2020.05.03 613
2796 '내가 왜 사는 거지?' 風文 2023.06.08 614
2795 소중한 비밀 하나 風文 2019.06.21 615
2794 마음을 담은 손편지 한 장 風文 2023.05.22 616
2793 내려야 보입니다 風文 2021.09.02 617
2792 빈둥거림의 미학 風文 2022.06.01 617
2791 나의 미래 風文 2019.08.21 618
2790 한 송이 사람 꽃 風文 2023.11.22 618
2789 '나'는 프리즘이다 風文 2023.03.02 619
2788 실컷 울어라 風文 2022.12.15 619
2787 자기만의 글쓰기 風文 2020.05.02 621
2786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風文 2020.05.01 622
2785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風文 2022.01.30 622
2784 버섯이 되자 風文 2023.01.03 622
2783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風文 2023.04.03 622
2782 자기 존엄 風文 2023.07.29 622
2781 먼저 베풀어라 - 중국 설화 風文 2022.10.05 623
2780 여기는 어디인가? 風文 2023.10.12 624
2779 생명의 나무 風文 2019.08.15 625
2778 '몰입의 천국' 風文 2019.08.23 6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