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에게 고함
동포에게 고함.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 동안 풍찬 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나니
우리 2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산업을 진흥하여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여한이 없겠노라.
- 강병인의《나의 독립》중에서 -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3년 동안 풍찬 노숙 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나니
우리 2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산업을 진흥하여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여한이 없겠노라.
- 강병인의《나의 독립》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53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85 |
| 1060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3.07.30 | 830 |
| 1059 | 두려움을 쫓아내려면 | 風文 | 2020.05.06 | 1049 |
| 1058 | 두려움 없는 사랑 | 風文 | 2020.07.14 | 1681 |
| 1057 | 두려움 | 바람의종 | 2012.01.05 | 4717 |
| 1056 | 두려움 | 風文 | 2015.02.15 | 6681 |
| 1055 | 두려운 세상 | 風文 | 2014.10.10 | 11531 |
| 1054 | 두꺼운 허물벗기 | 바람의종 | 2012.11.22 | 5871 |
| 1053 | 두근두근 내 인생 中 | 風文 | 2023.05.26 | 784 |
| 1052 | 두 팔 벌려 안고 싶다 | 風文 | 2019.09.02 | 879 |
| 1051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4052 |
| 1050 | 두 개의 문 | 風文 | 2014.08.29 | 10180 |
| 1049 | 되찾은 사랑 | 바람의종 | 2010.02.05 | 3076 |
| »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880 |
| 1047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5019 |
| 1046 | 동사형 꿈 | 風文 | 2023.08.05 | 904 |
| 1045 | 동반자 | 바람의종 | 2009.08.04 | 4350 |
| 1044 | 동기부여 | 바람의종 | 2012.02.28 | 4073 |
| 1043 | 동그라미 사랑 | 바람의종 | 2010.08.25 | 3729 |
| 1042 | 돌풍이 몰아치는 날 | 바람의종 | 2012.11.23 | 9618 |
| 1041 | 돌아와 보는 방 | 風文 | 2019.08.30 | 1061 |
| 1040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1035 |
| 1039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874 |
| 1038 | 독일의 '시민 교육' | 風文 | 2023.08.21 | 820 |
| 1037 | 독서와 메밀국수 | 風文 | 2015.07.03 | 5647 |
| 1036 | 독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