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1 20:20

희망이란

조회 수 10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2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682
2510 다크서클 바람의종 2008.09.26 7813
2509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811
2508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810
2507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807
2506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804
2505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바람의종 2012.05.21 7802
2504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08.04.29 7800
2503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800
2502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93
2501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790
2500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바람의종 2008.06.24 7789
2499 유유상종(類類相從) 風文 2015.06.07 7785
2498 맛난 만남 風文 2014.08.12 7775
2497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774
2496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773
2495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68
2494 충고와 조언 바람의종 2013.01.04 7765
2493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762
2492 물음표와 느낌표 바람의종 2008.07.21 7760
2491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759
2490 설거지 할 시간 風文 2014.12.01 7757
2489 사랑 바람의종 2008.02.15 7753
2488 폭풍우 치는 날에도 편히 잠자는 사나이 바람의종 2012.12.04 7727
2487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723
2486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7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