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1 20:20

희망이란

조회 수 1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7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186
2685 새해 산행 - 도종환 (116) 바람의종 2009.01.23 6382
2684 세 가지 즐거움 - 도종환 (117) 바람의종 2009.01.23 6465
2683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854
2682 향기로운 여운 바람의종 2009.01.23 6000
2681 꿈을 안고.... 바람의종 2009.01.23 3617
2680 모두 다 당신 편 바람의종 2009.01.23 4664
2679 눈 내리는 벌판에서 - 도종환 (118) 바람의종 2009.01.24 4294
2678 화이부동(和而不同) - 도종환 (119) 바람의종 2009.01.24 5440
2677 군고구마 - 도종환 (120) 바람의종 2009.01.24 5728
2676 산맥과 파도 - 도종환 (121) 바람의종 2009.01.24 4806
2675 껍질 바람의종 2009.01.24 4756
2674 빗대어 바람의종 2009.01.24 3858
2673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425
2672 내 인생 내가 산다 바람의종 2009.01.24 5177
2671 설 명절 바람의종 2009.01.24 4386
2670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327
2669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7161
2668 영혼의 창 바람의종 2009.02.01 6951
2667 어울림 바람의종 2009.02.01 6571
2666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바람의종 2009.02.01 6323
2665 황무지 바람의종 2009.02.02 6542
2664 설날 - 도종환 바람의종 2009.02.02 5813
2663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479
2662 기뻐 할 일 - 도종환 (124) 바람의종 2009.02.02 6266
2661 세한도(歲寒圖) - 도종환 (125) 바람의종 2009.02.02 2163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