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1 20:20

희망이란

조회 수 7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5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41
402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874
401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861
400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605
39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896
398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783
397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593
396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575
395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797
39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596
393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792
392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風文 2022.05.26 657
391 일기가 가진 선한 면 風文 2022.05.26 589
390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風文 2022.05.26 669
389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風文 2022.05.26 792
388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風文 2022.05.30 870
387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風文 2022.05.30 863
386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風文 2022.05.30 773
385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752
384 주변 환경에 따라 風文 2022.05.31 991
383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風文 2022.05.31 1089
382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風文 2022.05.31 807
381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風文 2022.05.31 887
»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774
379 동포에게 고함 風文 2022.06.01 579
378 성냄(火) 風文 2022.06.01 6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