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1 20:20

희망이란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29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42
2560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風文 2022.01.13 934
2559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934
255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935
2557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風文 2023.08.25 935
2556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936
2555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936
2554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風文 2023.10.18 936
2553 행간과 여백 風文 2023.05.17 937
2552 나의 길, 새로운 길 風文 2023.05.31 937
2551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938
2550 문병객의 에티켓 風文 2023.01.09 938
2549 하나만 아는 사람 風文 2023.04.03 938
2548 정열적으로 요청한 부부 - 젝키 밀러 風文 2022.08.30 939
2547 열렬하게 믿어라 - 레이몬드 R. 風文 2022.09.05 939
2546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風文 2019.08.19 940
2545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風文 2022.11.10 940
2544 2. 세이렌 風文 2023.06.16 940
2543 거기에서 다시 일어서라 風文 2019.08.16 941
2542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23. 기도 風文 2020.06.23 941
2541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941
2540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942
2539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942
2538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風文 2022.10.13 942
2537 당신을 위한 기도 風文 2019.08.29 944
2536 양치기와 늑대 風文 2023.11.24 9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