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08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조회 수 1183 추천 수 0 댓글 0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 수십 개 박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디의 말로
사람들의 가슴에 회한과 슬픔 그리고 따뜻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대못 수십 개 박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디의 말로
사람들의 가슴에 회한과 슬픔 그리고 따뜻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01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403 |
2210 | 두려움의 마귀 | 風文 | 2020.07.07 | 1162 |
2209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3. 깨달음 | 風文 | 2020.05.29 | 1164 |
2208 | 온 세상과 맞서자! | 風文 | 2020.07.01 | 1167 |
2207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1174 |
2206 |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 風文 | 2022.05.17 | 1177 |
2205 | 파워냅(Power Nap) | 風文 | 2022.12.07 | 1180 |
2204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風文 | 2022.01.13 | 1182 |
2203 | 좋은 아빠란? | 風文 | 2022.05.23 | 1182 |
» |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 風文 | 2022.05.31 | 1183 |
220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30. 죽음 | 風文 | 2020.07.06 | 1189 |
2200 | '우산 쓴 시각 장애인을 보신 적 있으세요?' | 風文 | 2022.05.10 | 1193 |
2199 | 자기 인생을 공유하는 사람들 | 風文 | 2022.05.11 | 1193 |
2198 | 행복의 치유 효과 | 風文 | 2022.05.11 | 1198 |
2197 | 중간지대 | 風文 | 2019.06.05 | 1209 |
2196 | 삶의 나침반 | 風文 | 2022.05.20 | 1218 |
2195 | 새장처럼 부서진 사랑 | 風文 | 2020.06.17 | 1221 |
2194 | 자라는 만큼 닳는 운동화 | 風文 | 2020.06.24 | 1221 |
2193 |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 風文 | 2022.05.25 | 1226 |
2192 | 꿈의 공책을 만들어라 - 패티 한센 | 風文 | 2022.09.08 | 1226 |
2191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1229 |
2190 | 나이테 | 風文 | 2023.11.20 | 1229 |
2189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1234 |
2188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1234 |
2187 | 아침에 일어날 이유 | 風文 | 2022.05.17 | 1234 |
2186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1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