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 수십 개 박지 않고
어른이 된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마디의 말로
사람들의 가슴에 회한과 슬픔 그리고 따뜻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59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844
3027 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風文 2024.05.10 18
3026 가장 놀라운 기적 風文 2024.05.10 27
3025 평화, 행복, 어디에서 오는가 風文 2024.05.10 31
3024 밤하늘의 별 風文 2024.05.08 33
3023 무소의 뿔처럼 風文 2024.05.08 36
3022 위대하고 보편적인 지성 風文 2024.05.08 38
3021 머리를 쥐어짜며 버텨본다 風文 2024.05.10 46
3020 배꼽은 늘 웃고 있다 風文 2024.05.08 49
3019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건강해지고 싶은가? 風文 2024.03.26 234
3018 내 몸과 벗이 되는 법 風文 2024.03.29 243
3017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風文 2024.03.29 244
3016 영혼과 영혼의 교류 風文 2024.02.24 252
3015 땅바닥을 기고 있는가, 창공을 날고 있는가? 風文 2024.03.29 257
3014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風文 2024.03.26 273
3013 더 평온한 세상 風文 2024.03.26 274
3012 생각은 아침에 風文 2024.02.17 283
3011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284
3010 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風文 2024.03.27 285
3009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4.03.26 287
3008 여행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 風文 2024.03.29 288
3007 문신을 하기 전에 風文 2024.02.24 289
3006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8. 도전 風文 2021.09.13 295
3005 괴로운 불면의 밤 風文 2024.02.24 297
3004 태양 아래 앉아보라 風文 2024.03.27 297
3003 백합의 꽃말 風文 2024.01.06 30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