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0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317
3027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바람의종 2010.05.31 6355
3026 힘을 냅시다 風文 2020.05.05 950
3025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522
3024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687
3023 힘내요! 나도, 당신도. 風文 2019.08.30 988
3022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바람의종 2008.07.31 11099
3021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773
3020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바람의종 2008.08.05 16774
3019 희열을 느끼는 순간 風文 2020.05.01 1094
3018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윤안젤로 2013.03.07 12678
3017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316
3016 희생 정신 바람의종 2012.06.11 11668
3015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風文 2022.02.06 883
3014 희망이란 風文 2013.08.20 19243
3013 희망이란 바람의종 2009.07.31 8792
3012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0.08.03 7675
3011 희망이란 윤영환 2011.08.16 6866
301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183
3009 희망이란 風文 2015.06.03 7198
3008 희망이란 風文 2019.08.12 956
3007 희망이란 風文 2021.09.02 740
3006 희망이란 風文 2022.06.01 782
3005 희망이란 風文 2023.08.04 1076
3004 희망의 줄 바람의종 2011.02.03 7029
3003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29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