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65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32
2677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68
2676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58
2675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바람의종 2009.07.31 8420
2674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419
2673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412
2672 화개 벚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09 8408
2671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406
2670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바람의종 2012.11.21 8402
266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401
2668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366
2667 심장이 뛴다 風文 2015.08.05 8362
2666 곡선의 길 바람의종 2012.12.27 8351
2665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339
2664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36
2663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34
2662 젊은 친구 윤안젤로 2013.03.05 8331
2661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330
2660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바람의종 2008.10.25 8326
2659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바람의종 2009.02.02 8321
2658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315
2657 모기 이야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8314
2656 희생할 준비 바람의종 2011.11.09 8313
2655 아플 틈도 없다 바람의종 2012.10.30 8306
2654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300
2653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2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