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07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조회 수 770 추천 수 0 댓글 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33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07 |
| 2702 | 일단 해보기 | 風文 | 2022.06.04 | 581 |
| 2701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581 |
| 2700 | 상대를 바꾸려는 마음 | 風文 | 2020.05.01 | 582 |
| 2699 | 아프지 말아요 | 風文 | 2019.08.24 | 583 |
| 2698 | 따뜻한 맛! | 風文 | 2022.12.16 | 583 |
| 2697 | 내 경험에 의하면 1 | 風文 | 2023.01.23 | 583 |
| 2696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584 |
| 2695 |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風文 | 2022.01.28 | 584 |
| 2694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그리스의 자연 | 風文 | 2023.04.17 | 584 |
| 2693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2.그리스의 조소미술과 도자기 | 風文 | 2023.04.19 | 584 |
| 2692 | 백수로 지낸 2년 | 風文 | 2023.05.19 | 584 |
| 2691 | 재능만 믿지 말고... | 風文 | 2023.05.30 | 584 |
| 2690 | 너무 오랜 시간 | 風文 | 2019.08.13 | 585 |
| 2689 |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 風文 | 2020.05.03 | 586 |
| 2688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586 |
| 2687 | 몸, '우주의 성전' | 風文 | 2019.08.23 | 587 |
| 2686 |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 風文 | 2022.04.28 | 587 |
| 2685 | 튼튼한 사람, 힘없는 사람 | 風文 | 2023.01.04 | 588 |
| 2684 | 나의 미래 | 風文 | 2019.08.21 | 589 |
| 2683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589 |
| 268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2.1 | 風文 | 2023.04.20 | 589 |
| 2681 | 우주의 자궁 | 風文 | 2023.06.07 | 589 |
| 2680 | 산과 신 | 風文 | 2019.08.28 | 590 |
| 2679 | 80대 백발의 할머니 | 風文 | 2023.08.28 | 590 |
| 2678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風文 | 2022.01.29 | 5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