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07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조회 수 1227 추천 수 0 댓글 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5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650 |
| 335 | 친구의 슬픔 | 風文 | 2013.07.09 | 12283 |
| 334 | 친구인가, 아닌가 | 바람의종 | 2008.11.11 | 7970 |
| 333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754 |
| 332 | 친밀함 | 바람의종 | 2009.10.27 | 5160 |
| 331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1156 |
| 330 | 친절을 팝니다. | 風文 | 2020.06.16 | 1052 |
| 329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1356 |
| 328 | 침묵의 예술 | 바람의종 | 2008.11.21 | 7407 |
| 327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750 |
| 326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 風文 | 2015.08.20 | 13023 |
| 325 | 칫솔처럼 | 風文 | 2014.11.25 | 8120 |
| 324 | 카오스, 에로스 | 風文 | 2023.05.12 | 1137 |
| 323 | 카지노자본주의 - 도종환 (98) | 바람의종 | 2008.11.26 | 7040 |
| 322 | 카프카의 이해: 먹기 질서와 의미 질서의 거부 | 바람의종 | 2008.08.19 | 9165 |
| 321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456 |
| 320 | 커피 한 잔의 행복 | 風文 | 2013.08.20 | 17588 |
| 319 | 코앞에 두고도... | 風文 | 2013.08.19 | 13974 |
| 318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4007 |
| 317 | 콩 세 알을 심는 이유 | 바람의종 | 2009.09.18 | 6284 |
| 316 | 쾌감 호르몬 | 風文 | 2023.10.11 | 936 |
| 315 | 큐피드 화살 | 風文 | 2014.11.24 | 8585 |
| 314 | 큰 돌, 작은 돌 | 바람의종 | 2010.02.02 | 5725 |
| 313 | 큰 뜻 | 바람의종 | 2010.08.10 | 4539 |
| 312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3. 깨달음 | 風文 | 2020.05.29 | 1239 |
| 311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0. 가치 | 風文 | 2020.06.05 | 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