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07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조회 수 984 추천 수 0 댓글 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98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0419 |
402 | 책을 '먹는' 독서 | 風文 | 2023.09.07 | 882 |
401 | 책을 쓰는 이유 | 風文 | 2018.01.02 | 4431 |
400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812 |
399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1078 |
398 | 처음 겪어본 불행 | 바람의종 | 2010.04.01 | 3971 |
397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839 |
396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09.08.27 | 7347 |
395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223 |
394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401 |
393 |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 바람의종 | 2010.08.17 | 5495 |
392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3974 |
391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1047 |
390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726 |
389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054 |
388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169 |
387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18 |
386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717 |
385 | 천직 | 바람의종 | 2011.12.13 | 5266 |
384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6895 |
383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336 |
382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446 |
381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631 |
380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447 |
379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779 |
378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5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