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16:07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조회 수 1167 추천 수 0 댓글 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64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5122 |
410 | 인간이 씨뿌린 재앙 | 風文 | 2022.05.20 | 1473 |
409 | 삶의 나침반 | 風文 | 2022.05.20 | 1259 |
408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922 |
407 | 좋은 아빠란? | 風文 | 2022.05.23 | 1222 |
406 | 타인이 잘 되게 하라 | 風文 | 2022.05.23 | 1191 |
405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893 |
404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884 |
403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1072 |
402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924 |
401 |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 風文 | 2022.05.25 | 1239 |
400 |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 風文 | 2022.05.26 | 1004 |
399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930 |
398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1079 |
397 |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 風文 | 2022.05.26 | 1023 |
396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 風文 | 2022.05.30 | 1318 |
395 |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 風文 | 2022.05.30 | 1309 |
394 |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 風文 | 2022.05.30 | 1139 |
393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1065 |
392 | 주변 환경에 따라 | 風文 | 2022.05.31 | 1411 |
391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風文 | 2022.05.31 | 1424 |
» |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 風文 | 2022.05.31 | 1167 |
389 |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 風文 | 2022.05.31 | 1208 |
388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1164 |
387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957 |
386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