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16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2Aug
    by 風文
    2022/08/22 by 風文
    Views 778 

    끈질긴 요청이 가져온 성공 - 패티 오브리

  4. No Image 21Aug
    by 風文
    2022/08/21 by 風文
    Views 935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5. No Image 20Aug
    by 風文
    2022/08/20 by 風文
    Views 857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6. No Image 19Aug
    by 風文
    2022/08/19 by 風文
    Views 875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7. No Image 18Aug
    by 風文
    2022/08/18 by 風文
    Views 881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8.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866 

    일단 해보기

  9.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824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10.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691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11.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933 

    나무도 체조를 한다

  12. No Image 01Jun
    by 風文
    2022/06/01 by 風文
    Views 769 

    빈둥거림의 미학

  13. No Image 01Jun
    by 風文
    2022/06/01 by 風文
    Views 834 

    성냄(火)

  14. No Image 01Jun
    by 風文
    2022/06/01 by 風文
    Views 872 

    동포에게 고함

  15. No Image 01Jun
    by 風文
    2022/06/01 by 風文
    Views 1076 

    희망이란

  16. No Image 31May
    by 風文
    2022/05/31 by 風文
    Views 1085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17. No Image 31May
    by 風文
    2022/05/31 by 風文
    Views 1120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18. No Image 31May
    by 風文
    2022/05/31 by 風文
    Views 1353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19. No Image 31May
    by 風文
    2022/05/31 by 風文
    Views 1264 

    주변 환경에 따라

  20. No Image 30May
    by 風文
    2022/05/30 by 風文
    Views 962 

    처음 손을 잡았던 날

  21. No Image 30May
    by 風文
    2022/05/30 by 風文
    Views 1062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22. No Image 30May
    by 風文
    2022/05/30 by 風文
    Views 1234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23. No Image 30May
    by 風文
    2022/05/30 by 風文
    Views 1246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24. No Image 26May
    by 風文
    2022/05/26 by 風文
    Views 977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25. No Image 26May
    by 風文
    2022/05/26 by 風文
    Views 1000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26. No Image 26May
    by 風文
    2022/05/26 by 風文
    Views 846 

    일기가 가진 선한 면

  27. No Image 26May
    by 風文
    2022/05/26 by 風文
    Views 884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