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불안뿐만 아니라
모든 감정은 신체 변화 및 신체 감각과
연관되어 있다. 우리는 슬픔에 창자가 끊어지고,
사랑에 가슴이 뛰며, 분노에 피가 끓는다고 말한다.
비유적이긴 하지만 이런 표현 역시 기본적인
생리적 현실을 반영한다. 감정적 상태와
신체적 변화 사이의 관계를 광범위하게
연구한 최초의 사람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찰스 다윈이다.


- 앨런 재서노프의《생물학적 마음》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153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8Aug
    by 風文
    2022/08/18 by 風文
    Views 805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4.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696 

    일단 해보기

  5.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672 

    허둥지둥 쫓기지 않으려면

  6.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613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7. No Image 04Jun
    by 風文
    2022/06/04 by 風文
    Views 761 

    나무도 체조를 한다

  8. No Image 01Jun
    by 風文
    2022/06/01 by 風文
    Views 642 

    빈둥거림의 미학

  9. No Image 01Jun
    by 風文
    2022/06/01 by 風文
    Views 737 

    성냄(火)

  10. No Image 01Jun
    by 風文
    2022/06/01 by 風文
    Views 658 

    동포에게 고함

  11. No Image 01Jun
    by 風文
    2022/06/01 by 風文
    Views 888 

    희망이란

  12. No Image 31May
    by 風文
    2022/05/31 by 風文
    Views 960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13. No Image 31May
    by 風文
    2022/05/31 by 風文
    Views 992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14. No Image 31May
    by 風文
    2022/05/31 by 風文
    Views 1255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15. No Image 31May
    by 風文
    2022/05/31 by 風文
    Views 1090 

    주변 환경에 따라

  16. No Image 30May
    by 風文
    2022/05/30 by 風文
    Views 848 

    처음 손을 잡았던 날

  17. No Image 30May
    by 風文
    2022/05/30 by 風文
    Views 874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18. No Image 30May
    by 風文
    2022/05/30 by 風文
    Views 975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19. No Image 30May
    by 風文
    2022/05/30 by 風文
    Views 1136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20. No Image 26May
    by 風文
    2022/05/26 by 風文
    Views 882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21. No Image 26May
    by 風文
    2022/05/26 by 風文
    Views 862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22. No Image 26May
    by 風文
    2022/05/26 by 風文
    Views 684 

    일기가 가진 선한 면

  23. No Image 26May
    by 風文
    2022/05/26 by 風文
    Views 756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24. No Image 25May
    by 風文
    2022/05/25 by 風文
    Views 991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25. No Image 25May
    by 風文
    2022/05/25 by 風文
    Views 723 

    연애를 시작했다

  26. No Image 25May
    by 風文
    2022/05/25 by 風文
    Views 941 

    돈이 전부가 아니다

  27. No Image 25May
    by 風文
    2022/05/25 by 風文
    Views 685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