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필요한 건
검색하면 다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검색이 능사는 아니다.
검색으로 얻는 건 자투리 지식에 불과하다.
그것으로는 주제 전체를 관통하는 맥을 찾아낼
수 없다. 호흡이 긴 지식과 정보를 축적해야 한다.
최대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되 이를 또
걸러내고 재구성할 수 있는 '지식과
사유의 근력'을 함께 키워야 한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84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349
2610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69
2609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58
2608 바람의종 2012.02.02 8254
2607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243
2606 화려한 중세 미술의 철학적 기반 바람의종 2008.06.11 8241
2605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241
2604 '굿바이 슬픔' 윤안젤로 2013.03.05 8235
2603 가장 작은 소리, 더 작은 소리 바람의종 2012.10.30 8210
2602 인생 기술 바람의종 2013.01.21 8209
2601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8208
2600 그 꽃 바람의종 2013.01.14 8208
2599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8198
2598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8194
2597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192
2596 더 넓은 공간으로 바람의종 2012.11.22 8192
2595 소인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4 8191
2594 하루에 한끼만 먹어라 바람의종 2012.09.23 8191
2593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8190
2592 꿈은 춤이다 바람의종 2012.06.13 8189
2591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8186
2590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8186
2589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8185
2588 '홀로 있는 영광' 바람의종 2012.10.29 8177
2587 '인기 있는' 암컷 빈대 바람의종 2012.07.02 8174
2586 명함 한 장 風文 2014.12.25 81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