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10:47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조회 수 838 추천 수 0 댓글 0
|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필요한 건
검색하면 다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검색이 능사는 아니다. 검색으로 얻는 건 자투리 지식에 불과하다. 그것으로는 주제 전체를 관통하는 맥을 찾아낼 수 없다. 호흡이 긴 지식과 정보를 축적해야 한다. 최대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되 이를 또 걸러내고 재구성할 수 있는 '지식과 사유의 근력'을 함께 키워야 한다. - 김경집의《6I 사고 혁명》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57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955 |
| 2652 | 나무도 체조를 한다 | 風文 | 2022.06.04 | 722 |
| 2651 | 빈둥거림의 미학 | 風文 | 2022.06.01 | 603 |
| 2650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708 |
| 2649 | 동포에게 고함 | 風文 | 2022.06.01 | 623 |
| 2648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820 |
| 2647 | 부모의 가슴에 박힌 대못 수십 개 | 風文 | 2022.05.31 | 944 |
| 2646 | 몸과 마음의 '중간 자리' | 風文 | 2022.05.31 | 947 |
| 2645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 風文 | 2022.05.31 | 1197 |
| 2644 | 주변 환경에 따라 | 風文 | 2022.05.31 | 1047 |
| 2643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818 |
| 2642 | 내가 '나다움'을 찾는 길 | 風文 | 2022.05.30 | 821 |
| 2641 | 하루 가장 적당한 수면 시간은? | 風文 | 2022.05.30 | 918 |
| 2640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 風文 | 2022.05.30 | 1056 |
| » | 조각 지식, 자투리 지식 | 風文 | 2022.05.26 | 838 |
| 2638 |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 風文 | 2022.05.26 | 783 |
| 2637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660 |
| 2636 | 아이들의 말이 희망이 될 수 있게 | 風文 | 2022.05.26 | 738 |
| 2635 |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 風文 | 2022.05.25 | 912 |
| 2634 | 연애를 시작했다 | 風文 | 2022.05.25 | 674 |
| 2633 | 돈이 전부가 아니다 | 風文 | 2022.05.25 | 884 |
| 2632 |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 風文 | 2022.05.25 | 646 |
| 2631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659 |
| 2630 | 타인이 잘 되게 하라 | 風文 | 2022.05.23 | 882 |
| 2629 | 좋은 아빠란? | 風文 | 2022.05.23 | 1039 |
| 2628 |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 風文 | 2022.05.23 | 6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