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6 10:46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조회 수 711 추천 수 0 댓글 0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
사실 우리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 자기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이 있음을 깨닫는 것 말이다. 지지부진한
사랑 끝의 이별, 잘못된 결혼 후의 이혼, 그 밖에도
병고, 사고 등 각자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고통과
마주하게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 살면서
어쩌면 처음부터 각오했어야 하는
고통들이다.
- 조은강의《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 중에서 -
그런 경험이 있다. 자기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에서 결코 피해갈 수 없는
사건들이 있음을 깨닫는 것 말이다. 지지부진한
사랑 끝의 이별, 잘못된 결혼 후의 이혼, 그 밖에도
병고, 사고 등 각자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고통과
마주하게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 살면서
어쩌면 처음부터 각오했어야 하는
고통들이다.
- 조은강의《마흔 이후 멋지게 나이 들고 싶습니다》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6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244 |
2652 | 첫사랑의 기억 | 風文 | 2019.09.05 | 745 |
2651 | 첫눈에 반한 사랑 | 風文 | 2023.04.16 | 606 |
2650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485 |
2649 | 첫 걸음 하나에 | 風文 | 2019.08.08 | 739 |
2648 | 철이 들었다 | 바람의종 | 2011.06.28 | 6561 |
2647 | 철이 들었다 | 風文 | 2015.06.03 | 5423 |
2646 | 천천히 다가가기 | 바람의종 | 2009.08.01 | 7380 |
2645 | 천천히 글 쓰고, 천천히 커피 마시고... | 風文 | 2014.08.12 | 9264 |
2644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6855 |
2643 | 천직 | 바람의종 | 2011.12.13 | 5215 |
2642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662 |
2641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473 |
2640 | 천성대로 살자? | 바람의종 | 2012.12.12 | 7125 |
2639 | 천성과 재능 | 바람의종 | 2012.05.11 | 8032 |
2638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682 |
2637 | 천 번 만 번 씻어내라 | 風文 | 2019.06.04 | 992 |
2636 | 천 년의 바람 | 바람의종 | 2010.07.08 | 3970 |
2635 |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 바람의종 | 2010.08.17 | 5454 |
2634 |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 윤안젤로 | 2013.06.03 | 11368 |
2633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09.08.27 | 7325 |
2632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176 |
2631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773 |
2630 | 처음 겪어본 불행 | 바람의종 | 2010.04.01 | 3945 |
2629 | 책임을 지는 태도 | 風文 | 2022.05.11 | 1025 |
2628 | 책이 제일이다 | 바람의종 | 2009.03.16 | 6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