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13:54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조회 수 1165 추천 수 0 댓글 0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1945년,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송몽규는 3월 7일에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숨을 거뒀다. 윤동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고 송몽규는 눈을 부릅뜬 채 죽어갔다.
순국 당시 윤동주와 송몽규의 나이는
28살이었다.
- 하성환의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중에서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송몽규는 3월 7일에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숨을 거뒀다. 윤동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고 송몽규는 눈을 부릅뜬 채 죽어갔다.
순국 당시 윤동주와 송몽규의 나이는
28살이었다.
- 하성환의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중에서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
평화로운 중심
-
눈이 열린다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무시당하고 자란 아이
-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8. 제자다움
-
살아 있는 글쓰기
-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
사랑스러운 관계
-
미련없이 버려라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역사의 신(神)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
내 나이 35세
-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
신뢰의 문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
단 몇 초 만의 기적
-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
소중한 기억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