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2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1945년,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송몽규는 3월 7일에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숨을 거뒀다. 윤동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고 송몽규는 눈을 부릅뜬 채 죽어갔다.
순국 당시 윤동주와 송몽규의 나이는
28살이었다.


- 하성환의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8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809
»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1263
2634 연애를 시작했다 風文 2022.05.25 936
2633 돈이 전부가 아니다 風文 2022.05.25 1106
2632 소년소녀여, 눈부신 바다에 뛰어들라! 風文 2022.05.25 907
2631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913
2630 타인이 잘 되게 하라 風文 2022.05.23 1225
2629 좋은 아빠란? 風文 2022.05.23 1237
2628 '내일은 아이들과 더 잘 놀아야지' 風文 2022.05.23 942
2627 삶의 나침반 風文 2022.05.20 1321
2626 인간이 씨뿌린 재앙 風文 2022.05.20 1501
2625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1048
2624 별빛 風文 2022.05.20 1449
2623 누군가의 웃음 風文 2022.05.18 1367
2622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風文 2022.05.18 1254
2621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1213
2620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1149
2619 자녀의 팬(fan)이 되어주는 아버지 風文 2022.05.17 1279
2618 아침에 일어날 이유 風文 2022.05.17 1372
2617 자기 느낌 포착 風文 2022.05.17 1534
2616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風文 2022.05.17 1554
2615 늙는 것에 초연한 사람이 있을까 風文 2022.05.16 1329
2614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1100
2613 왜 '지성'이 필요한가 風文 2022.05.16 1008
2612 공감 風文 2022.05.16 1062
2611 혼돈과 어둠의 유혹 風文 2022.05.12 146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