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13:54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댓글 0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1945년,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송몽규는 3월 7일에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숨을 거뒀다. 윤동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고 송몽규는 눈을 부릅뜬 채 죽어갔다.
순국 당시 윤동주와 송몽규의 나이는
28살이었다.
- 하성환의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중에서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송몽규는 3월 7일에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숨을 거뒀다. 윤동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고 송몽규는 눈을 부릅뜬 채 죽어갔다.
순국 당시 윤동주와 송몽규의 나이는
28살이었다.
- 하성환의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72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130 |
| 2660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367 |
| 2659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65 |
| 2658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364 |
| 2657 | 초겨울 - 도종환 (109) | 바람의종 | 2008.12.23 | 8359 |
| 2656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351 |
| 2655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342 |
| 2654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336 |
| 2653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332 |
| 2652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322 |
| 2651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315 |
| 2650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305 |
| 2649 | 아름다운 마무리 | 風文 | 2014.08.18 | 8305 |
| 2648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300 |
| 2647 | '찰지력'과 센스 | 바람의종 | 2012.06.11 | 8298 |
| 2646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297 |
| 2645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297 |
| 2644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風磬 | 2006.12.01 | 8296 |
| 2643 | 1만 시간의 법칙 | 바람의종 | 2012.12.21 | 8296 |
| 2642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293 |
| 2641 | 이거 있으세요? | 바람의종 | 2008.03.19 | 8286 |
| 2640 | 행복한 미래로 가는 오래된 네 가지 철학 | 바람의종 | 2008.04.16 | 8284 |
| 2639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윤안젤로 | 2013.03.11 | 8282 |
| 2638 | 단식과 건강 | 바람의종 | 2013.02.14 | 8279 |
| 2637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273 |
| 2636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