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1945년,
해방을 6개월 앞두고
윤동주가 2월 16일에,
송몽규는 3월 7일에 피골이 상접한 상태로
숨을 거뒀다. 윤동주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고
죽어갔고 송몽규는 눈을 부릅뜬 채 죽어갔다.
순국 당시 윤동주와 송몽규의 나이는
28살이었다.


- 하성환의 《우리 역사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근현대 인물 한국사》 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382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29Jan
    by 風文
    2022/01/29 by 風文
    Views 85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4.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852 

    한 달에 다섯 시간!

  5. No Image 20Aug
    by 風文
    2022/08/20 by 風文
    Views 852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6. No Image 16Sep
    by 風文
    2022/09/16 by 風文
    Views 852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7. No Image 08Jun
    by 風文
    2020/06/08 by 風文
    Views 851 

    무시당하고 자란 아이

  8. No Image 27May
    by 風文
    2023/05/27 by 風文
    Views 851 

    눈이 열린다

  9. No Image 13Feb
    by 風文
    2022/02/13 by 風文
    Views 850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10. No Image 19Apr
    by 風文
    2023/04/19 by 風文
    Views 850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11.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849 

    혼자 해결할 수 없다

  12. No Image 13Sep
    by 風文
    2021/09/13 by 風文
    Views 849 

    살아 있는 글쓰기

  13.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849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14. No Image 28Jan
    by 風文
    2023/01/28 by 風文
    Views 849 

    사랑스러운 관계

  15. No Image 17Feb
    by 風文
    2024/02/17 by 風文
    Views 849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16. No Image 03May
    by 風文
    2020/05/03 by 風文
    Views 848 

    미련없이 버려라

  17. No Image 27Jan
    by 風文
    2023/01/27 by 風文
    Views 848 

    진통제를 먹기 전에

  18. No Image 03Aug
    by 風文
    2023/08/03 by 風文
    Views 848 

    육체적인 회복

  19. No Image 28Dec
    by 風文
    2023/12/28 by 風文
    Views 848 

    역사의 신(神)

  20. No Image 21Jun
    by 風文
    2019/06/21 by 風文
    Views 847 

    자기 마음부터 항복하라

  21.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847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22. No Image 29Aug
    by 風文
    2019/08/29 by 風文
    Views 846 

    기억하는 삶

  23. No Image 10Aug
    by 風文
    2019/08/10 by 風文
    Views 845 

    내 나이 35세

  24.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844 

    신뢰의 문

  25.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26. No Image 10Aug
    by 風文
    2023/08/10 by 風文
    Views 844 

    단 몇 초 만의 기적

  27. No Image 12Aug
    by 風文
    2019/08/12 by 風文
    Views 843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22 Next
/ 122